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감동 주는 민원행정서비스, 신속·정확·적법한 민원처리,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제도 개선」을 기치로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화군은 28일 올 한 해 감동 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오후 6시~8시) 여권접수창구 운영,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민원인 비용 절감을 위한 사전심사 청구제 등을 운영했다.
특히,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위원회는 관련부서 담당급 공무원이 매일아침 근무시간 전에 모여 관련법규 등을 검토함으로써 민원서류 처리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또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을 위해 민원후견인제 및 ‘배려 창구’도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민원인을 위해서는 민원편람을 정비 및 제작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함으로써 민원서류 작성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공서에 전화할 때 담당부서 연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 부서별 처리민원 및 업무담당자 전화번호를 기재한 ‘민원안내 전화번호부’를 제작해 군민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군청, 읍면사무소, 각 마을회관 등에 비치하여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언제나 군민 눈높이에 맞춘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18년에도 공감주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로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