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1월 포항 지진 피해 학교 중 내진보강이 필요한 학교 건축물 25교 35동 78억 원 재해대책 수요 특별교부금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9.12 경주 지진으로 내진보강이 필요한 학교 건축물 40교 41동 대하여 재해대책 수요 특별교부금 21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17년도 본예산에 내진보강 10동 및 내진성능평가 25동에 대해 예산 8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일부 학교의 경우 학생 안전 및 학사일정으로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울산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학교시설물 내진보강 추진 실적은 전체 611동(248만9187㎡) 중 내진보강(설계포함) 완료 288동(162만6226㎡), 미완료 323동(86만2961㎡)으로 내진 보강 설치비율은 47.14%로 전국평균 24.7%보다 다소 높으며 건축물 면적대비 설치비율은 65.3%이다.
또한 울산시교육청은 내진보강사업에 대해 교육부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비 교부금 29억원보다 많은 94억원(내진보강 15동, 내진 성능평가 20동)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교육부 교부금 보다 약 324% 높게 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진 위험지역 투자확대 및 내진보강 완료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타 시․도보다 많은 예산을 편성했으며, 향후 내진보강에 필요한 전체 599억원(265동, 59만8456㎡)은 매년 90억원씩 예산을 확보해 2024년까지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