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이 야산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29일 전북지방경찰청 측은 이날 새벽 4시 45분께 군산시 한 야산에서 준희 양이 수건에 싸인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들은 실종된 고준희 양을 야산에서 수색하던 중 그의 주검을 발견했다. 시신 훼손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고준희(5)양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고 양의 친부 고모(36)씨는 자신이 직접 시신을 해당 야산에 유기했다고 실토해 인두겁의 실상을 드러내며 충격을 줬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9일 준희양의 친부 고모(36)씨 자백에 따라 전날(28일) 오후 11시30분부터 이날 오전 4시50분까지 해당 지역을 수색해 준희양의 시신을 찾았다.
사체가 발견된 장소는 고준희 양이 살던 전주 집에서 차로 약 50여분 걸리는 거리다.
이날 사체 유기 현장에는 고모 씨가 함께 동행했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 고모 씨는 현재 범행 동기, 유기 수법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준희 양 실종 수사는 고씨 내연녀 이모(35)씨가 지난 8일,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가 없어졌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시점부터 시작됐다. 고모 씨의 고준희 양 시신 유기 자백으로 이는 거짓 신고인 것으로 드러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