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실제로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급박한 상황에 처한 상가 임차인들이 맘 놓고 장사할 수 있는 안심상가를 조성, 19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안심상가는 부영주택이 공공 기여하는 안심상가 내 점포 31개소와 구가 조성한 서울숲 IT캐슬 1층 안심상가 3개소인 총 34개소다.
안심상가란 임차인이 ‘젠트리피케이션’ 우려없이 장사에 매진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구가 일정공간을 매입한 후 이들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임대하는 공간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청년창업자와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 임대 기간은 기본 5년이며 필요 시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부영주택 기여 안심상가는 지하1층~지상8층 규모에 전체면적 6920㎡으로 현재 조성 중에 있다. 점포당 면적은 66㎡로, 오는 4월 입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90% 수준이며, 층마다 권장 용도가 정해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숲 IT캐슬 안심상가 규모는 점포당 22.86~46.95㎡이다. 두 안심상가 모두 가맹본부 혹은 가맹점사업자, 단란주점 등 업소 입점은 제한된다.
구는 오는 9일 구청에서 입주자 모집 설명회를 열 방침이다. 입주 신청자격과 공간 설명, 임대료 등을 안내한다. 입주 희망자는 기간 내에 구청 지속발전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운영위원회가 신청자별 지역사회 기여성과 성장 가능성, 이주 계획 등을 검토한 후 내달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국 최초 안심상가 조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맘 놓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희망 도시를 만드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서울에도 50년, 100년 가게가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