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동대문소방서는 2017년도 화재ㆍ구조ㆍ구급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작년 총 200건이 발생했고 재산 피해 11억2천2백여 만원(작년 대비 11% 감소), 인명 피해 사망 1명ㆍ부상 2명(작년 대비 12명 감소)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14건(57%)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5건(22.5%), 기계적 요인 10건(5%)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현장 예찰, 화재 예방 대책,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등 적극적인 소방 행정을 펼쳐 작년 대비 인명ㆍ재산 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조 출동은 5,937건(작년 대비 1,095건 증가)으로 706명을 구조했으며 동물 포획(719건), 잠금장치 개방(549건), 승강기 갇힘(234건), 교통사고(177건) 순으로 집계됐다.
구급 출동은 2만2247건(작년 대비 596건 증가)으로 14,027명을 이송했다. 원인별로는 질병(9,996건), 사고부상(2,603건), 교통사고(1,515건) 순이고 장소별로는 집(7,590건), 도로(1,843건), 도로 외 교통지역(1,588건) 순이다.
이영우 서장은 “2017년도 화재ㆍ구조ㆍ구급 통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도 소방 행정 정책을 펼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