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30일~다음달 1일까지 늦은 밤길 여성·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강동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의 신규 대원 21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총 21명의 대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늦게 홀로 귀가하는 여성이나 청소년들을 스카우트 대원들이 집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서비스다. 지난 한 해 동안 18,930여 명의 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6,847회 순찰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동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스카우트 대원이 되면 2인 1조로 심야시간 여성·청소년의 귀갓길 동행 및 관내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5일 14시간으로, 월요일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화~금요일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근무한다. 월 20일 근무기준으로 752,520원의 급여(시급 7,530원, 교통비 및 야간수당 포함)를 받게 된다.
모집 공고일(2018.1.18.(목)) 현재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과거 스카우트 사업에 2번 이상 참여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해식 구청장은 “여성이나 청소년들은 늦은 밤길, 이웃에 사는 주민이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강동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 스카우트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