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계속된 폭설로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던 제주국제공항이 밤사이 내린 눈이 그치며 정상 운영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30분을 기해 제주 북부와 추자도의 대설주의보, 제주동부의 대설경보도 해제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적설량은 어리목 99.5㎝, 아라동 52.1cm, 유수암 25.7cm, 제주시 14.3cm, 성산포 22.5cm, 추자도 1.7cm를 기록했다.
항공편도 정상 운항되고 있다. 5일 폭설에 따른 활주로 폐쇄로 발생한 결항편 대기승객 70200여명도 심야시간 대 잔여편·임시편을 통해 대부분 다른 지방으로 빠져 나간 상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곤계자는 “현재 공항에 남아있는 일부 승객들도 승객은 오늘 중 충분히 수송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도 등은 '비정상 운항 시 체류객 지원 통합매뉴얼'에 따라 심야 시간대 체류객에게 모포·매트리스 등을 지원하려고 준비했으나 실제 추진되지 않았다.
한편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저시정특보·윈드시어(돌풍)·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