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성동구는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185명이 참가하는 ‘제2회 성동 청소년 로봇대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성동구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로봇연맹에서 주관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18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로봇, IoT, 3D프린터, VR 등 미래정보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여 학생과 가족들이 4차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동구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로봇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런닝로봇(55명) ▲깃발로봇(40명) ▲미션로봇(49명) ▲포켓로봇(26명) ▲공 넘기기(15명) 등 총 5개 종목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구는 로봇이 없는 청소년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 무료로 임대해, 대회 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체험센터에서 로봇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각 종목 우수팀에게는 13일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1층 드론 체험장에서 별도 시상식 무대를 마련해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회 대회에는 초등학생 84명, 학부모 등 146명으로 총 23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함께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로봇 대회를 통해 미래 주인공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