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제주특별자치도가 9일 비정규직에 대한 무기계약직 전환 심의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8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누락자에 대한 추가심의와 함께 기존 탈락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재심의를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은 반짝하는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비정규직 문제의 근복적인 해결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주도는 비정규직 노동자 548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상시지속임에도 탈락한 노동자가 있었고, 본인이 심사대상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주차단속원 등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원칙적으로 재심의는 어렵지만, 필요한 경우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원 지사는 공무원의 실수로 심의대상에서 누락된 사람에 대해서는 구제 방법을 찾겠다고도 약속했다. 결국 제주도 정규직전환심의는 반쪽짜리다. 정규직 전환 제외 사례를 포함해 6개월 유예된 환경미화원 등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이 반짝 정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정규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