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은 12일 오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근무하던 김모 부장검사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13일까지 혐의 사실을 강도 높게 추궁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조사단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 북부 지역의 김모 부장검사를 체포했다.
김 부장검사는 지방지청에서 근무하던 시절 같은 지청 소속의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검사는 그 뒤로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서지현 임은정 검사가 폭로한 성추행 사건과는 다른 건이고 아직 공소시효가 만료되지 않아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조사단은 김 부장검사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조사단은 서 검사 의혹과는 별도로 일선에서 근무한 전·현직 여성 검사들로부터 성범죄 관련 제보를 받아 왔으며, 이달 초 이뤄진 여검사 간담회 등을 통해 많은 양의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