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경기 광주시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모(향년 88세) 할머니가 14일 별세했다.
나눔의 집은 “뇌졸중과 중증 치매를 앓아온 김 할머니는 오늘 새벽 6시 40분께 돌아가셨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나 신원 등은 모두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30명으로 줄었다. 지난달 5일 숨진 임모(향년 89세) 할머니에 이어 두 번째로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다.
김 할머니는 16살 때인 1945년 일본 오카야마로 연행돼 일본군 위안부로서 고통스런 시간을 겪었다. 해방 후 고향으로 돌아와 2012년 10월부터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