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간호사 A씨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A씨가 병원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병원 간호사 김 모씨가 아파트 고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해당 사실은 사고 직후 김 모씨의 남자친구인 B씨가 인터넷을 통해 A씨가 입사 한 후 6개월가량 병원 선배·동료 간호사들로부터 태움(괴롭힘)을 겪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SNS 상에는 이미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B씨에 따르면 김 모씨는 입사한 이후 약 6개월 간 태움을 겪으며 하루 약 3시간의 수면을 견뎌왔고, 투신하기 얼마 전 의료과실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모씨는 과실이 있은 후 병원 선배로부터 '소송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압박을 받으며 고통스러워했으며, 투신을 하기 직전까지 소송피해사례를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와 김 모씨의 유가족 등은 병원 측이 사실은 은폐하고 사과 조차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해당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SNS에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 모씨는 투신을 하기 전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고, 해당 유서에는 병원 내 태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