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을 받고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은 ‘국민행복민원실’의 현판을 제막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 등 총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및 민원서비스를 종합 평가, 우수기관을 선정해 이를 3년간 인증해주는 제도로 성동구는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 관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20일 개최된 ‘제8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수여받은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을 부착하고 구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구는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배려창구와 장애인 도움벨 설치, 모유수유실 개선 등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6급 팀장으로 구성된 친절매니저 운영, 민원처리 지연 방지를 위한 민원심사관제 운영, 허가전담창구 운영 등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 날 행사에서 민원실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을 읽고 먼저 다가가는 소통 행정으로 우리 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