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송파구는 2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한옥 전문가와 함께하는 '제1회 건축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윤정훈 대목수와 함께 ‘한옥에 대한 이해’ 및 ‘한옥 모형 맞추기 체험’으로 구성·운영한다.
한옥의 정의, 종류, 구성요소 등에 대한 기본 이론 수업이 강연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대들보 결구 맞춤과 이음, 나무 자르기와 치목 등의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실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건축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옥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인문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건전한 문화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건축교실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심화된 강의 내용으로 역사와 건축을 접목한 문화콘텐츠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26일까지 전화(02-2147-3027) 또는 이메일(bum77@songpa.go.kr)로 선착순 30명을 접수 받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전통가옥을 보기 힘든 도시의 청소년들에게 이번 건축 교실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일깨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 준비된 건축 관련 문화강좌인 만큼 더욱 내실을 다져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