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월부터 하루 6000여 명이 찾는 탄천 및 세곡천로의 보안등을 절전형 LED등으로 교체해 이용객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구간은 ▲대치동 양재천 방문자센터에서부터 세곡동 대곡교까지 약 6km의 탄천 구간과 ▲대곡교에서 세곡교까지 약 3km의 세곡천 구간으로, 이전에 설치된 323개소 외 새로 23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53개의 보안등을 완비할 예정이다.
추가로 설치될 LED등은 시각적 안정감을 주어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빛 공해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조명이 불필요한 시간대에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등 솔루션’인 개별 디밍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즉각적인 민원 해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태근 치수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하는 것으로 예산의 사용처도 투명하게 공개해 향후 타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밝게 변화될 탄천·세곡천 일대를 지역 명소로 거듭나게 하는데 좋은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