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강동구가 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참여 아동 및 종사자 555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와 연계·진행되는 것으로, 2007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동비만 등 건강문제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취약계층 아동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문 임상병리사와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아동비만도, 혈당, 총콜레스테롤, 혈압, 요충검사 등 37종 항목을 검사하며 비만, 당뇨병, 빈혈, 신장질환, 요충 등을 포함한 주요 질환 유무를 파악한다.
검진 결과는 4월 중 지역아동센터와 보건소로 제공되며 건강위험군 아동은 보건소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성한 신체발달시기에 있는 아동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환경으로 성장하다보면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게 될 경우가 많다. 이는 발육부진이나 비만 등을 초래하고 더 나아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강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아동비만예방 ‘움직이는 교실’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그 결과 2017년 강동구 취약아동 비만율 20.2%로 ‘16년 대비 1.2% 감소하는 등 통합적 접근의 아동비만예방사업 신체활동프로그램과 영양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아동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과체중, 비만 등 건강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영양·운동 등 체계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우리 강동구 아동들이 건강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