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말레이시아 국적 20대 여성을 포함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인출책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기·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수거책 말레이시아인 A씨(24·여)와 대포통장 운반책 중국인 B씨(27), 현금인출책 한국인 장모 씨(27) 등 3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검찰·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11명으로부터 8847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말레이시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포섭돼 한국에 들어온 뒤 이달 6일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737만원을 수거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인 B씨도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타인 명의 체크카드를 건네받아 장 씨에게 전달했다.
장씨는 건네받은 체크카드 48장으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피해자 10명이 송금한 811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 씨를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6일 그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