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해빙기에 대비해 3월16일까지 지역내 26개 보도 및 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간·지선 보도 일제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올해 점검대상은 지역내 간선보도 20개와 지선보도 6개 노선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사항 ▲보도 (굴착)공사구간의 침하·융기 여부 ▲지하철 환기구·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침하 유무 ▲건축·지하철 공사 등에 의한 굴토구간(가시설 주변) 보도침하 유무 등이다.
점검은 각 노선별 담당자가 체크항목에 따라 직접 순찰하며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 보도파손 등 단순·경미한 사항은 도로기동반을 동원해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단기 조치가 어려운 일정 규모 이상의 적출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완료, 이외 파손·침하 등 보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된 보도는 주민 이용도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해빙기 때에도 26개 노선에 대한 일제점검을 해 보도 파손 ·침하 56건, 경계석 ·측구 불량 9건 등 총 99건의 위해 요소를 적출하고 정비한 바 있다.
김근태 도로관리과장은 “해빙기에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주민들도 생활 주변의 보도 및 보도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 요인 발견시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 또는 강남구청 도로관리과(3423-6672~4)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