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근룡호(완도 선적·7.93t) 전복사고 실종자 5명을 찾는 수색작업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은 3일 오전 사고선박을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인양해, 바지선에 거치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해경은 이번 실종자 5명이 먼 바다로 표류했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보고 수색 4일차인 3일, 수색 범위를 청산도 동남방 방향을 중심으로 반경 약 96㎢ (40 마일)로 넓히는 등 해상과 육상, 항공기 등 가용 세력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경은 실종자들이 먼바다로 떠내려갔을 수 있다고 판단해 항공기 5대, 드론 2대 등 항공장비도 수색에 투입했다.
실종자가 해안으로 떠밀려왔을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과 군인, 공무원 등 657명이 완도·해남·장흥 해안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해경은 경찰, 소방과 섬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거문도 등 주변 도서 지역에 대한 해안가 수색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선장과 인도네이사인 선원 등 2명은 선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나 나머지 승선원 5명은 실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