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정계선 부장판사)가 맡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 배당과과 관련해 "사안의 내용과 국민적 관심의 정도 등에 비춰 중요사건으로 선정했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관계되는 재판장들과의 협의를 거쳐 전자적 방법으로 배당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정계선 부장판사는 공직비리와 뇌물 등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부패전담부의 첫 여성 재판장이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법 사무분담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을 맡았던 형사합의27부의 재판장을 맡았다.
형사합의27부는 현재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보수단체 불법지원(화이트리스트) 사건을 맡고 있으며 박근혜 정권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과 관련해 조 전 장관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 수석 등 사건,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뇌물 사건 등을 심리 중이다.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통령의 혐의는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의 횡령 등 16개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국고손실·조세포탈,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정치자금 부정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 했다.
이 전 대통령은 구속 이후에도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며 세 차례에 걸친 검찰의 구치소 방문조사를 모두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