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역전파출소(소장 이강옥)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요구에 응답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은 주민이 파출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순찰신문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요청한 시간과 장소를 중점 순찰하는 방법이다.
역전파출소는 탄력순찰 내실화를 위해 분기별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6일까지 주민들의 왕래가 잦거나 통장회의 등 주민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옥 소장은“주민요청건수․112신고 이력․우범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선정,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하는 등 주민을 보다 세밀하게 보호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