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
▲ 13일 유독가스가 누출된 경북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 내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공장. 방제복을 입은 소방대원과 회사 직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경북도)LCD와 반도체에 사용하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공장에서 13일 유독가스가 담긴 탱크가 폭발했다.
SK머티리얼즈에 따르면, 가스 누출은 이날 오전 6시 18분경 발생했다. SK머티리얼즈는 SK머티리얼즈 육불하텅스텐(WF6) 1공장에서 육불하텅스텐(WF6) 가스가 약 40kg 누출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재나 폭발 및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6시 18분경 경북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사고에 사과했다.
장 대표는 "오전 7시 30분경 누출부위에 대한 조치작업은 완료했다"며 "사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사고에 대한 자체소방기동대 출동으로 방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영주시 및 시민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공장 주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된 뒤에도 현장에 대한 환경영향 조사 등을 실시해 조사단이 제안하는 방법, 범위, 기준에 따라 완벽한 복원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