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입암면 천원보건진료소에서 지난 11일 70여명의 어르신을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의 밥상 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입암면 생활개선회 안순이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점심을 준비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게 따뜻한 정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천원보건진료소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 넘게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상 나누기’를 가져오고 있다.
면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천원보건진료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면에서도 소외 계층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