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 역전파출소(소장 이강옥)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치안 확립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전북경찰청 발표에 의하면 2015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검거한 외국인 범죄자는 총 1,772명으로 폭력이 3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능범죄 261명, 절도 147명, 성폭력 27명, 강도 4명, 살인 3명, 기타 987명으로 조사됐다.
역전파출소에서는 끊이지 않고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외국인 노동자들이 나라별로 모텔, 여인숙에 함께 거주하는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방문 홍보뿐만 아니라 인력사무실, 식품점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부착·배부하며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이강옥 소장은“불법체류자의 준법의식이 낮고 외국인 범죄로 국민 불안감이 증대되는 만큼,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기초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