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일과 삶의 균형 및 소통을 통한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직장문화개선 5대 과제를 제시하고, 일과 가정 양립(워 라벨)을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진수 부시장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직장문화리더(Culture Change Leader, CCL)로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이진수 부시장을 선두로 다양한 직장문화 개선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안산시는 직장문화개선 5대 과제로 메신저 활용 등 불필요한 문서 감축, 1일전 회의자료 공유, 1시간 내 종료, 1일 내 경과공유 등 회의문화 개선, 의전 최소화, 문화회식 권장, 집중근무시간 운영 및 초과근무 줄이기 등을 제시하고, 일과 가정 양립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이는 현 정부의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지침’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안산시가 타 시에 비해 한 발 앞서 추진하는 것이다.
이진수 부시장은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를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강화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과 시민이 모두 행복한 안산시가 되도록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