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안양시는 지난 25일 중·고등학교 신입생 9,046명에게 교복구입비 26억 7천879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날 신청인 계좌로 1인당 296,130원씩의 교복 구입비를 일괄지급했다. 이번에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신입생은 중학생 4,452명, 고등학생 4,594명으로 안양시 소재 학교 신입생이 8827명, 관외 학교 진학생이 219명이다.
시는 신청은 했으나 서류 미비로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학생과 집중신청기간 이후에 신청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자격요건 확인이 끝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와 주민등록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말까지 할 수 있다. 다만 안양시 학생이라도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에 진학했거나 이미 교복구입비를 지원 받은 저소득층 자녀와 한 부모가정 자녀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됐다.
시는 올해 1월 안양시 교복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3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다소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교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들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