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수원시는 오는 6월 10일과 24일(오후 1시 30분~4시 30분) 화성행궁 집사청에서 무료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 ‘화성행궁에서 피어나는 한방의 氣(기)’를 운영한다.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통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별한 한의약 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 한방 진료, 약첩 싸기, 한약재 전시, 한방차 시음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팔달구보건소와 수원시한의사회가 함께 진행한다.
행사장에 오면 수원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사가 현장에서 진맥과 체질 판단, 침 시술 등을 하고, 혈액순환제·관절통약·감기약·소화제 등 하루치 가루형 한약도 처방해 준다.
약 첩 싸기는 첩지에 육계·박하·천궁 등 약재를 담아 전통방식으로 한약 첩을 만드는 체험이다. 직접 만든 약 첩을 가져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건강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
계피·감초·자소엽·천궁·치자·길경 등 한약재 20여 가지를 설명과 함께 진열한 한약재 전시를 둘러보고, 체질에 맞춰 오미자차·계피차 등 한방차를 시음하는 코너도 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화성행궁 정문인 신풍루를 지나 오른편에 있는 집사청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하나인 ‘화성행궁에서 피어나는 한방의 氣’는 2011년 시작돼 해마다 화성행궁 일원에서 5~6차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통 한의학이 낯선 외국인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프로그램이 진행된 지난 27일에는 내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수원시는 6월 10일·24일에 이어 오는 10월 두 차례 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