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수원시가 여름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근린공원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
올 여름 시가 운영하는 공원 내 물놀이 시설은 모두 10곳이다. 지난해보다 1곳 늘었다.
9일 개장하는 곳은 샘내·일월공원(장안구), 권선·마중·매화공원(권선구), 매여울·고래등 어린이·물봉선 어린이공원(영통구) 등 8곳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올림픽공원 내 조립식 수영장은 7월 중순, 올해 새롭게 마련한 방죽공원(영통구 망포동) 물놀이장은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공원 내 물놀이 시설에는 조합 놀이대 미끄럼틀 등 간단한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간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공원 내 물놀이 시설은 8월 3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6월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7·8월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설마다 안전요원 2명이 배치된다.
모든 물놀이 시설에 수돗물을 사용하며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운영시간 동안 지속해서 염소소독을 하고, 수질 검사는 주 1회 시행한다.
여름철 어린이들의 간이 물놀이 장소인 바닥분수·계류(소규모 인공 개울) 시설도 시내 곳곳에서 운영한다.
화성행궁광장·나혜석거리·광교호수공원·만석공원 등 30여 곳에 마련돼 있다. 운영 시기는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별로 조금씩 다르다.
6·9월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오전 11시~오후 5시)에, 7·8월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오전 11시~오후 7시) 이용할 수 있다.
바닥분수·계류 시설에도 수돗물을 사용한다. 저류조 청소와 물 교체 주기는 6·9월 주 1회, 이용자가 많은 7·8월은 주 2회다. 매일 염소 소독을 하고, 2주마다 수질을 검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 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와 물놀이 시설 개장일을 예년에 비해 조금 앞당겼다.”며,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올 여름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