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올여름 뜨거운 열기를 차 바람으로 식혔다.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8월 5일 2018명원세계차박람회를 폐막했다. 올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고 문화·산업·교육·여가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교류의 장으로 성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펼쳐진 박람회에는 국내외 차 산업 전문가와 차 애호가, 또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박람회 기간 동안 역대 최다 관람객인 6만여명이 방문했다. 차 전문가와 비전문가, 가족, 연인, 동호회 단위를 모두 아울렀다. 예년보다 혹독한 더위에 흥행 여부를 걱정했지만, 우려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더위를 피하고 차향을 만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명원세계차박람회 추최 측은 대회를 마치며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명원세계차박람회 세계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차의 우수함을 되새기고 새로운 차문화를 발견하는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