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전주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다양한 문화와 성인권 존중’에 대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청소년들이 소수 혹은 다양성에 대한 특성을 알고, 또래문화를 건강하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활동 프로그램 참여 사진
특히,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을 지양하고, 타 문화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관련단체 등 에서 120여 명이 참여하여 또래집단 사이에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성 평등한 관계임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관련단체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다문화’라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소중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과 성 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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