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가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힐링투어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숲체험, 물놀이, 놀토피아 등 전체이용 시설을 렌탈하여 지역아동센터 6개소 225명에게 제공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놀이 체험을 통해 아동과 부모, 교사와 양육자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투어는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양육하는 저소득 조손가정세대와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농촌지역의 빈곤아동을 대상으로 평소 가족의 문화체험이 부족한 가정에게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추억을 선물하여 가족관계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동하 전북지역본부장은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조부모와 가족이 힐링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이달 초 부안면 다문화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거증축과 준공으로 많은 후원자들이 생활용품을 전달해 해당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