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소방서는 고충심사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무원고충처리규정」 개정 시행(18.8.15)에 따라 소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충심사위원회 운영 계획을 교육했다.
주요개정으로는 민간위원 참여를 확대하고 청구인의 진술권을 보장하며, 결정종류를 세분화하는 등 고충심사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선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민간인 위원은 상담심리학과 교수, 법률자문 변호사,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겪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되어 현직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조건, 인사관리, 정신적‧신체적 장애 등 고충을 해결할 방침이다.
심사절차는 고충심사 청구서 접수 후 사실조사와 진술권을 부여하여 심사개최 5일전까지 청구인에게 심사일시 및 장소 통보해야 한다. 심사결정은 위원 5명이상 7명 이하 전원 출석으로 출석위원 과반수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
소방공무원들이 근무하면서 앓고 있던 고충을 공감하면서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근무여건을 형성함으로써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 직원들이 부담없이 고충심사위원회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열린 사고로 고충을 보듬어 안아주는 방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