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23일 이틀간 서산, 서천, 청양, 예산 일원에서 충남도 농가형 가공품 마케팅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도내 중소기업 구매담당자, 블로거, 기자단 등 20여명에게 추석 선물용 농가형 가공품의 제조과정을 소개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투어 코스로는〔서산 ‘동심결(화과자)’ → 서천 ‘느림보마을(수제강정)’→ 서천 ‘송선담(모시떡)’ → 청양 ‘선한 제빵소(쌀빵·쿠키)’ → 청양 ‘칠갑산구기자한과(구기한과)’ → 예산 ‘시골맛(수세미즙)〕이며, 현장견학과 함께 화과자, 강정, 쌀 머핀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진행됐다.
투어가 완료되면 후기가 담긴 농가형 가공품 책자를 도내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로 추석맞이 실 구매를 증대시킬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슬기 지도사는 “이번 투어가 충남 농가형 가공상품이 선물용으로도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고 농업인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가형 가공상품이 많이 알려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