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울산 중부소방서 언양119 소방대원들이 매일 벌집을 제거하느라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언양119안전센터(센터장 서정하)는 폭염주의보 및 열대야 등 기록적인 날씨 속 최근 8월 들어 하루 평균 벌집제거 구조건수가 7건 이상으로 생활안전 구조 활동의 대부분은 벌집제거 구조 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벌집제거 생활안전 구조건수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지난 7월 88건, 8월 1일부터 19일까지는 134건에 달하는 등 폭증하고 있어 대기 순번을 부여해 출동해야 할 정도로 바쁜 실정이다.
언양119안전센터(센터장 서정하)는 더위가 지속될수록 벌들이 왕성하게 활동해 9월까지는 벌집제거 요청이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비해 안전센터는 벌집제거 장비 확충은 물론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을 벌집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서정하 언양119안전센터장은 “벌 쏘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만약 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하게 혼자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