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태안군청)태안군이 직원들을 홍보모델로 위촉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 공무원 홍보모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모델 선발은 연예인이나 전문모델 중심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태안을 홍보함으로써 좀 더 친근하게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실시되었다.
위촉된 홍보모델은 총 23명으로 연령별로는 △20대 11명 △30대 10명 △40대 2명이고, 성별로는 △남성 12명 △여성 11명이다.
특히, 지난해 발령받은 새내기 직원부터 21년차 직원까지 다양하게 선발돼 눈길을 끌었으며, 홍보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와 친근감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홍보방법을 습득하는 기회도 가졌다.
군은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태안의 축제, 관광, 특산물, 볼거리, 군정 소식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모델로 선발된 김지원 주무관은 “제가 홍보모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앞으로 태안군 홍보는 내 손으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홍보모델 심혜련 주무관은 “태안군을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 일하는데 활력으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들에게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여 태안군의 다양한 모습을 친근하고도 신뢰감있게 전달하는 첨병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