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태안군청)태안군이 2017년도 지방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심의·의결을 마무리하고 8월 31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2017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태안군의 지난해 자체수입과 의존재원, 지방채 등을 포함한 총 살림규모는 7,1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0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 규모인 6,402억 원 대비 785억 원이 많은 수치로, 특히, 군 단위 평균 채무 규모가 49억 원(1인당 채무액 평균 9만 3천 원)인데 반해 태안군의 채무는 0원으로 나타나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공유재산은 2017년 말 기준 1조 2321억 원 규모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9,548억 원과 비교해 2,773억 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군의 재정건전성이 다른 군 단위 지자체와 비교하여 양호한 편이나 자체세입의 규모가 작은 만큼 순세계잉여금 및 이월사업의 최소화 등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운영이 필요하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