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고인돌공원과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운곡습지 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오베이골 토요장터’를 연다.

고인돌공원 내 다리목(고창읍 매산마을 경로당 일대)에서 열리는 ‘오베이골 토요장터’ 오는 8일 개장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주 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

‘오베이골 토요장터-가을장’에서는 습지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감자, 대추,고추 등 제철 농산물과 장아찌(매실, 뽕잎, 민들레), 장류(된장, 청국장, 고추장), 뽕뿌리소금, 비빔밥나물, 조청, 각종 효소 등을 40여 가지의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쑥인절미, 복분자와플, 자몽에이드, 야관문주, 커피 등 간식거리도 맛볼 수 있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열리는 ‘오베이골 토요장터’는 지난 4,5,6월에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여섯 차례에 거쳐 ‘봄장’을 열어 제철나물, 장아찌, 장류, 도자기그릇 등 40여 가지 품목을 판매했다.
아울러 ‘습지의 날’행사, 운곡람사르습지 깃대종 선정 투표, 자원봉사단 색소폰연주 등 색다른 볼거리도 함께 제공해 탐방객과 마을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봄장에는 2000여 명이 방문했고 약11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또한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되는 국화축제 기간에는 축제 부스에서 오베이골 토요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을 판매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품질 좋은 농산물 판매는 물론이고 오베이골 장터의 운영방식인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탐방객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고인돌공원과 운곡람사르습지와 함께 장터가 하나의 고창명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