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고창소방서는 12일 14시부터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고창읍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기상청 지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지진 발생횟수는 총 223건으로 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하였으며 최근 훗카이도 지진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으로 실시한다.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고창소방서, 군청, 고창경찰서, 고창우체국,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하여 지진시 행동요령 숙달 및 지진대피 경로, 대피장소를 확인하여 지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지진대피 훈련은 지진발생 경보방송으로 시작하여 실내 대피하여 책상 및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하고 야외로 대피, 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훈련에 앞서 “훗카이도 지진 등 지진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대한민국도 지진에 안전지대일 수 없다”며“지금 이 순간에도 지각변동으로 지진 발생이 우려되는 바 평소 지진대피 훈련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인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