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여성취업률 제고와 양성평등 의식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군은 12일 지역 내 24개 업체 여성친화기업의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기업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취업육성 및 기업체 네크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 상하농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지원 및 추진되고 있는 사업현황 설명에 이어 여성친화기업 간의 정보공유와 유대감 형성으로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육성을 위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업체 대표는 “고창군 여성취업센터에서 맞춤형 구직자를 연계해주고 인턴지원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역량강화 교육으로 전문 노무사의 바람직한 노무관계를 교육받고 기업체 노무관리와 관련하여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여성친화기업과의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식전환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런 기회를 통해 여성친화기업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능력 있는 여성들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활성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