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는 신북방지역 국가와의 교류기반 구축 및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1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시청에서 ‘울산시 - 블라디보스톡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협약서에서 우호협력과 상호 도시간 교류를 촉진하고 여러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기로 하였으며, 행정, 문화, 관광, 교통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블라디보스톡시와의 우호협력도시 MOU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 나감으로써, 도시간을 넘어 한-러 양국 관계에도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 시장은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톡시에 진출해 있는 현지기업 및 동포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서 현지에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지 동향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제4차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참가 등을 위해 블라디보스톡시를 방문 중인 ‘울산시 대표단’은 9월 14일, 연해주 주정부 관계자를 만나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경제, 산업 등 분야의 현안에 대해 협의를 하는 것을 끝으로 4박 5일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