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지난 20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취학 전 아동 시력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의 취학 전 아동 시력 정밀검사를 통해 안질환 고위험 대상자 14명이 치료 지원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 보건소에서 만3~6세 아동 63명을 대상으로 시력 정밀검사가 진행됐다.
검사는 전남대학교병원 소아안과 전문의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함께 실시했다.
이날 정밀검사에서는 63명 중 14명이 안질환 고위험자로 판명됐다.
재단은 모니터링을 통해 가림치료용 패치와 특수 안경비용 등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경우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자가시력검진 도구를 배부한 후 결과를 분석해 3098명 중 63명을 정밀검사 대상으로 선별했다.
시 관계자는 “시각기능은 만 8세 이전에 완성되므로 안질환의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가 시력검사와 정기검진 등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