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고흥 소록도 앞 해상에서 6톤급 어선과 4톤급 어선이 서로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오전 4시 40분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서쪽
약 4.6km 앞 해상에서 연안통발 K 호(6.57톤, 승선원 2명, 고흥선적)와 연안복합 M 호
(4.99톤, 승선원 3명, 고흥선적)가 충돌하였다며, K 호 선장 장 모(59세, 남) 씨가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신속히
급파하였으며, 인근 항해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항해 방송도 함께 실시하였다.
아울러,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인 5시 49분경 두 선박 모두 고흥 녹동항에 자력으로 입항하였고,
육상 순찰팀 출동 인명피해와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충돌로 인해 K 호 선수 우현에 1 x 1m의 파공과, M 호 좌현 조타실 및 선미 일부분이
파손되었으나, 해양오염과 침수 여부는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K 호가 조업을 끝내고 입항 중 고흥 소록도 앞 해상에서 부표를 붙잡고 있는
M 호를 발견치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