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농축산농가와 담당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서 월동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파종 및 이용에 관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시회는 축산과학원 지희정 박사의 풀 사료 재배 및 이용에 대한 현장교육과 트렉터, 드론 등을 활용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파종 현장연시가 진행됐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화본과 작물로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사이에 파종하여 이듬해 5∼6월에 수확·이용할 수 있는 일년생 월동 사료작물이다.
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가축이 잘 먹는 겨울철 사료작물로 청보리나 호밀보다 습기 피해에 강해 벼를 재배한 뒤 답리작(뒷갈이)에 유리해 충남 겨울철 재배면적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이중희 지도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사료 경영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자급률을 높이고 겨울철 유휴농지를 활용,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