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수확철 농업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된다며 농업인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2017년 재난연감’에 따르면 수확철(10월~11월)에 농업기계 사고 465건이 발생했으며, 전체 사고(1,459) 중 3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농업기계사고 중 67%가 운전 부주의(977건)로 인한 사고였다고 밝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 출입시에는 농업기계의 특성상 저속차량임을 감안하여 무리한 진입을 피하고 교통신호를 준수해야하며 방향지시등을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계 작업을 할 경우에는 주기적인 휴식으로 위험상황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작업에 집중하고, 사고시 연락할 수 있도록 핸드폰을 휴대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백동주 주무관은 “수확철 무리한 농작업은 집중력 저하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수확철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