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서산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3차)을 오는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은 전기울타리, 방조망, 철선울타리 등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시설비의 60%이하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금년도에 상반기 4,700여만원, 하반기에 7,000여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번에 4,0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신청서 및 시설설치계획서, 설치비용, 산출내역서 등을 검토한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이 예산의 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을 한 농업인, 영세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자는 19일까지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환경생태과(☎660-2293)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형 환경생태과장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의 설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