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서산시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에 발 벗고 나섰다.
서산시는 불법촬영 탐지장비(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15개 읍면동에 지급하고 관리 및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불법촬영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관내 공중화장실 80여 곳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음식점, 숙박업소 등 민간건물의 화장실에 대해서도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이 필요한 경우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택진 시민생활국장은 “불법촬영 및 그 촬영물을 유포하거나 보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시민 모두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불법촬영 범죄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