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김장 쪽파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잿빛곰팡이병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도내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시설하우스의 경우 하우스 안과 밖 온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하우스 내부에 안개 현상과 식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잿빛곰팡이병은 15℃ 내외의 저온·다습한 환경이 발병요인으로 외부 온도가 상승하는 낮 시간 환기와 야간의 적정 온도 관리를 통해 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균핵과 분생포자 형태로 토양이나 병든 식물체 잔재에서 월동 후 전염원이 되므로 병든 식물은 즉시 제거해야 하고 병 발생 시에는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적용에 대응하여 반드시 쪽파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권미경 연구사는 “김장철을 앞두고 쪽파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시설내 관리로 저온·다습한 환경을 피하고 병 발병 초기 적절한 적용 약제 살포 및 조치를 통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미리 방제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