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여수 청년거리문화축제 흥미진진 흥국거리 포스터
여수 흥국상가를 배경으로 하는 청년거리문화축제 ‘흥미진진 흥국거리’가 11월 3일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문화기획자들이 주민들과 함께 기획하는 올해 세 번째 거리문화축제다.
축제 당일 흥국상가는 패션쇼 무대로 변신한다. 학생모델들이 상가 내 의류매장의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펼친다. 패션쇼 전에는 관객 대상 즉석 메이크업쇼도 진행된다.
청년기획자들은 많은 의류매장이 모여 있는 흥국상가의 특성을 살려 패션쇼를 준비했다.
거리에서는 음악공연, 마술쇼, 버블쇼, 비보잉 등 다양한 분야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댄스 아카데미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있다.
수공예품과 간식 등을 판매하는 흥국상가 문화상점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판매자들이 30여 개의 마켓을 운영한다.
의류매장 상인들은 아웃렛대전을 열어 큰 폭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렛대전에는 40여 개의 업체가 동참한다.
청년거리문화축제는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이 주민들과 교류하며 도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행사다. 첫 번째 청년거리문화축제는 4월 한려동 벚꽃소풍 시즌 2, 두 번째는 8월 여서동 썸머樂 페스티벌이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흥국상가발전협의회, 상인회가 흥국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거리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