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서산시가 더 잘사는 서산시를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한다.
조만호 자치행정국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동문동 먹거리골에는 내년 초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며 번화로와 중앙로는 상인회를 구성하고 상점가로 등록하여 중앙부처와 도단위 사업에 적극 공모하여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협력사업을 체결하여 저리의 운영자금도 지원한다.
서산시 추천을 받은 일정 신용등급 이상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적용 여신금리에서 0.85% 자동감면 된다.
시는 대산2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변부지 등 291만㎡를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로 조성해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중앙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도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산업단지계획(지정 및 실시설계)을 승인받고 2020년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산특구~태안기업도시 연결교량(부남교) 건설공사 ▲서산 씨지앤대산전력 일반산업단지 조성 ▲대죽폐수종말처리시설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테크노밸리 오폐수처리장 증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호 자치행정국장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실핏줄이 건강한 서산경제를 만들고, 산업인프라 구축 및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지역 산업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