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서산시청)서산시가 지난달 8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한 ‘서산시 충남아기수당’에 대해 20일 첫 지급을 실시했다.
충남아기수당은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출산장려와 아동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안정된 육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출생월부터 12개월 이하 아기(2017. 11. 1.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에게 총 13개월 동안 매월 20일 1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첫 지급에서는 서산시 관내 지급대상자 약 1,300여명의 아기 중 지난 15일 이전에 접수 처리된 1,155명에 대하여 1억155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보호자와 아기의 주소가 다를 경우의 소명자료 및 추가제출서류가 미흡한 대상은 제외됐다.
제외된 대상자 중 소명자료 및 추가제출서류를 제출한 경우, 그리고 11월 15일부터 30일 사이에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11월 말 추가급여 시 또는 12월 급여 시 11월분을 포함,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 충남아기수당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여러 계층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